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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광고사업부 펜타클, 국내외 광고제 수상 쾌거
  • 기사등록 2017-12-07 17:31:28
  • 기사수정 2018-08-14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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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7 시리즈의 럭셔리함과 혁신성을 3D그래픽으로 잘 담아낸 The all-new BMW 7 Series 마이크로 사이트



디지털 마케팅 그룹 메가존(대표 장지황)의 광고 사업부 펜타클이 진행한 ‘페레로 로쉐-골든벨 이벤트’와 ‘킨더 초콜릿-아이들의 꿈을 지원합니다’ 2개 캠페인이 11월 21일 웹어워드 코리아 2017의 최우수상 수상, 핀크 론칭 캠페인, 킨더 초콜릿 칭찬 캠페인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2004년부터 시작되어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들을 74개 분야, 18개의 평가지표를 토대로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3000여명이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페레로 로쉐 골든벨 이벤트는 선물 고려도가 높은 페레로 로쉐의 특성을 수능 시즌 이슈와 연관성을 높여 진행한 이벤트다. 타겟팅된 유투브 범퍼애드로 유입시키고 골든벨 패키지와 수능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추가적으로 G마켓에서 특별 패키지 구매와 후기까지 남기는 이벤트를 연결시켰다.

‘2017 KINDER FOK(Face of kinder)’는 킨더의 글로벌 프로모션을 한국 아이들에 맞춘 캠페인으로 건물주 같은 안정적인 직장만을 바라며 장래희망이 사라진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미래의 꿈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펜타클은 2007년부터 11년간 꾸준히 웹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역량을 보이고 있다.

차상훈 상무는 “작년 김대영ECD를 영입하여 Creative파트를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DNA를 품은 종합광고 대행사로서 계속 좋은 광고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국내외 다양한 광고제의 수상을 기대한다”며 “기술과 Creative를 조화해서 혼란스러운 광고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 2017의 시상식은 12월 14일 잠실 롯데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펜타클은 2002년에 설립되어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고 있는 STEVIE IBA에서도 2개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인정받고 있다.

앞서 웹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킨더 초콜렛의 FACE OF KINDER 캠페인과 2016년 웹어워드 대상을 수상했던 BMW 7시리즈가 수상했다. 한국 기업 중에서 HS애드(3개) 다음으로 많은 금상 수상했다.

올해는 60여개 나라에서 3900여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 세계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을 결정했다.

메가존 펜타클 개요

펜타클은 메가존의 광고사업부이다. 펜타클은 디지털 기반의 영상광고, SA, DA, SNS마케팅, VR, 3D, 디지털 프로모션 등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네슬레, 페레로로쉐, LG생활건강, 버츠비, 샘소나이트 등의 주요 광고주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특히 킨더, 돌체구스토, 버츠비, 피지오겔 등 글로벌 브랜드의 마케팅에 특화되어 있어 세계적인 브랜드의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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